부기장총, 청년들 위한 첫 공연 개최

美 캠벨스빌대 교수 초청, ‘삼바와 재즈의 만남’
▲ 캠벨스빌대 재즈 트리오의 공연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대표회장 오순곤 장로)는 6월 1일(금) 오후 7시 거제교회에서 ‘부산기독청년 초청 음악회 삼바와 재즈의 만남’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미국 캠벨스빌대학교 음대 교수로 구성된 재즈트리오를 초청해 정통 보사노바와 삼바의 정열, 그리고 소울풀한 재즈가 어우러진 콘서트다.
특히 부기장총이 청년들을 위해 마련한 첫 공연으로 더욱 기대를 높였다. 이날 플롯과 색소폰은 데니스 산토스 교수가, 첼로와 더블베이스는 사울로 디알메이다 교수가, 드럼은 체드 플로이드 교수가 연주했다.
이날 공연은 부기장총 차기대표회장인 김항재 장로의 사회로 막을 올리고 부기총 공동회장 옥수석 목사(거제교회)가 기도, 오순곤 장로가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조완수 교수(캠벨스빌대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사회 및 곡설명으로 재즈트리오가 10곡의 음악을 연주했다. 직접 작곡한 곡과 함께 다양한 찬송가를 연주했다. 기교있는 연주와 보사노바 리듬이 더해져 참석자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내며 함께 음악을 즐겼다.
특히 이날 공연에 앞서 부기장총 임원들은 참석한 청년들에게 직접 다과를 전달하며 ‘장로’라는 무거운 이미지를 내려놓고 섬김의 본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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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진 기자

20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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