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총, 35차 총회 일정 확정

6월 19일 순복음금정교회에서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제35차 정기총회 일정이 확정됐다. 부기총은 지난 18일 전체임원회 및 법인 이사회를 갖고 오는 6월 19일(화) 오전 11시 순복음금정교회에서 제35차 정기총회 개최를 결의했다.
이번 35차 총회에서는 현 상임회장인 윤종남 목사의 대표회장 선임이 확실시 된다. 반면 차기 상임회장 선임에는 난항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년도 상임회장은 통합측 차례인데, 적당한 인물이 거론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날 전체임원회에서도 “통합측이 빨리 (상임회장을)내정하라“고 통합측에 압력을 넣은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하지만 통합측 관계자는 “현재 공동회장에 김운성, 정성훈, 임대식 목사의 이름이 올라가 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적임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며 “제 3의 다른 인물들도 거론되고 있어, 조만간 적임자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기총 정관에는 공동회장 중 목사인 인물을 상임회장으로 선출해 왔다. 하지만 불가피한 상황이 생길 경우 전형위원회(증경회장과 공동회장으로 구성)에서 공동회장이 아닌 인물중에서 선출할 수 있다. 현재 백양로 교회 김태영 목사와 덕천교회 장기진 목사, 소정교회 채규웅 목사 등이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신상준 부장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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