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106차 총회, 예성 91차 총회 열려

예성 총회장 김두성 목사, 부총회장 나세웅 목사
▲ 지난 21일에 성결대학교에서 열린 제91차 예성총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06차 총회가 지난 22일(화) 오후 경기도 부천 서울신학대대에서 열려, 972명의 총대 중 770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의 주요 이슈는 총회본부 재정비리 건과 총회본부 재건축 문제, 헌법 및 관련법 개정안 등이다. ‘문준경 기념관 건축 마무리를 위한 0.5% 1년 청원’과 ‘전 총무 문제와 총회재정비리 조사 처벌’ 등의 건의안이 올라와 있다.(23일 현재)
22일(화)에는 총대들이 감사보고서에 대한 이견차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총회 감사를 맡고 있는 김정봉 목사는 ‘제106년차 총회 감사보고’ 유인물을 배포하고 “직전 총무 외 총회본부 직원들의 13억 횡령의혹 및 현직 총무의 의혹에 대한 특별 감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임원선거에는 총회장에 박현모 목사(서울 대신교회)가, 목사부총회장에 조일래 목사(인천 수정교회)가 각각 단독 출마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제91차 총회가 지난 21일(월) 경기도 안양 성결대학교에서 열려, 651명 총대 중 628명이 참석했다.
총회장에는 김두성 목사(안양중앙교회)가 단독입후보해 박수 속에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김 총장은 취임사에서 교단의 화합과 일치를 위해 파벌과 인맥을 배제한 인재 등용과 총회회관 건립, 은급 투자손실 회복 등을 약속했다.
목사 부총회장에는 나세웅 목사(서울 신림동중앙교회)가 이종복 목사(서울창신성결교회)를 110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4년간 예성총회 살림을 도맡을 총무 선거에서는 조일구 목사(광주 한사랑교회)가 현 최귀수 총무를 6표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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