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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일 부산 수영로교회에 7천명 참석, ‘100년의 은혜감사, 100년의 비전비상’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이기창 목사)는 총회설립 100주년을 맞아 전국목사장로대회를 지난 5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개최했다. 합동 총회는 설립 100주년을 맞아 12개의 기념사업을 기획했는데, 그 중 가장 비중있게 준비해 온 행사다. ‘100년의 은혜감사, 100년의 비전비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그동안 매년 진행하던 목사장로기도회를 겸해 전국목사장로대회로 규모를 확대했다.
7천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2번의 저녁집회와 3번의 특강, 그리고 3번의 트랙별 세미나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 대집회인 저녁집회 강사는 박용규 교수(총신대), 권성수 목사(대구동신교회)이며, 특강 강사는 브라이언 채플 목사(커버넌트신학교 총장), 이어령 박사(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 피터 릴백 목사(웨스트민스터신학교 총장)이다. 그 외 3번의 트랙별 세미나는 7~8개의 세미나가 동시에 진행돼 참가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선택형 세미나다. 총 22개의 소집회로 그동안 대집회 중심으로 진행돼 오던 방식을 벗어나 참가자들에게 다양성과 역동성을 제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첫날 공연된 오페라 ‘손양원’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으며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교회 본관 1층에 지난 100년을 회고하는 간략한 사진 전시회도 마련했다.
대회 둘째날인 15일과 16일에는 대회전 각 노회별로 미리 선정된 농어촌 및 도시개척교회 교역자들을 위한 특별 위로행사가 진행됐다. 이들을 대상으로 누리마루 초청만찬과 대마도 탐방 및 기도회가 이어졌다.
오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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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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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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