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분위, 정선학원 심의 결과 발표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학교법인 정선학원(구 브니엘)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정선학원 정이사 및 임시이사를 정근 직전 이사장 측 7명, 중아선교회 측 3명, 관할청 2명을 선임했다. 사분위에서 선임된 이사는 △정근 직전 이사장 측으로 김명수, 오무영, 이종수, 장보권, 신동작 정이사와 김호남, 류창열 임시이사(임기 1년) △중아선교회 측 이종복, 최영선, 박정환 정이사 △관할청 강신평, 남일재 정이사이다. 또한 정근 직전 이사장 측 이사 7명 중 2명은 임시이사로 선임하고 정근 직전 이사장 측이 교육청에 제출한 법인 부채 해결방안 및 임시이사회에 제출한 설립자 존중방안을 이행할 경우 정이사로 전환할 것을 밝혔다. 이에 정근 직전 이사장 측은 승리를 자축하며 사분위 결과를 받아들인 반면, 설립자 측은 이를 인정할 수 없다며 이의신청을 준비 중이라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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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진 기자

20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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