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명의 부산지역 기독교기관 및 단체가 참석
부산지역 기독교기관과 단체가 연합해 개최하는 신년축하회가 올해 3회를 맞았다. 2010년 연합의 모범을 보였다는 호평으로 시작한 ‘부산기독교지도자 신년축하회’는 올해도 어김없이 10개 기관이 연합해 개최했다.
지난 1월 5일(목) 오후 6시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2012년 부산기독교지도자 신년축하회’를 개최했다. 이날 500여명의 기관 대표들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된 예배는 윤종남 목사(부기총 상임회장)의 사회로, 이종윤 목사(교시협 대표회장)가 기도, 김영미 권사(여성협 회장)가 성경봉독, 조영호 목사(부기총 직전회장)가 ‘늘 새롭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어 장성만 목사(21세기포럼 이사장)가 축도, 이성구 목사(부기총 총무)의 광고로 1부를 마쳤다.
2부 축하 순서에서는 천영호 장로(언론협 회장)의 사회로 시작해 영상물을 통해 2011년 부산교계를 결산하는 시간을 갖고 임현모 장로(21세기포럼 상임위원)가 내빈소개, 정양희 목사(부기총 대표회장)가 신년사를 전했다. 정양희 목사는 신년사에서 “하나님의 강력한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들을 통해 부산이 명품도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제종모 부산광역시의회의장, 임혜경 부산광역시교육감, 정의화 국회부의장이 순서대로 축사를 전하고 안용운 목사(성시화 사무총장)가 부산시를 위해 특별기도를 했다. 영상을 통해 각 기관 대표들이 신년인사를 전했고, 계획에는 없었지만 정필도 목사(성시화 이사장)가 나와 신년인사를 전하고 윤홍근 장로(부산CBMC 회장)가 축배제의, 공상호 장로(부기장총 회장)가 만찬기도를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해 축복의 인사를 건네며,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