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포럼 제6회 문화대상시상 축하콘서트 열려


21세기포럼(이사장 장성만 목사)은 지난 5일(월) 제6회 문화대상시상식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문화재단법인설립을 기념하기 위한 축하콘서트도 함께 열렸다. 올해는 교육, 봉사, 특별상 3개 부문으로 문화부문에는 시상자가 없고, 이번에 재단법인설립과 함께 특별상 부문을 추가하여 4명의 시상자가 선정됐다. 특별상부문(수영로교회 정필도 목사, 호산나교회 최홍준 목사) 교육부분(부산혜원학교 유옥주 설립자), 봉사부문(샛별야학 김영식 교장)으로 선정됐다.
수상소감으로 특별상부문의 정필도 목사는 “지금까지 저와 함께한 목사님, 장로님, 교회가 함께 받아야한다. 이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고 말했고, 최홍준 목사는 “단월드 반대운동할 때 가장 도움을 준건 시민단체이다. 사이비 집단들에 대해 그리스도인들이 적극 대항해야 한다”고 하면서 어려운 중에도 바른 것을 쫓아가는 바른문화운동연합회에 상금 500만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문의 유옥주 설립자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갈 것이다. 또한 수상기쁨을 장애자들과 나누고 싶다”며 6년 전 중증장애자들을 받아들인 사연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봉사부문 김영식 교장은 “21세기포럼에서 뜻밖에 상을 줘 감사하다. 샛별야학이라는 작지만 소박한 단체로 봉사했을 뿐인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감사히 받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애 기자

20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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