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고신·통합 전국장로연합회 총회 마쳐

고신총회 회장 류광신 장로, 수석부회장 김진욱 장로, 통합총회 회장 안기대 장로, 수석부회장 오정수 장로
예장 고신 전국장로회연합회 제42회기 정기총회가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편 81:10)’라는 주제로 지난 15일(화) 대구동일교회당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와 2부 개회식, 3부 회무처리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수석부회장 류광신 장로의 사회로 총회장 정근두 목사의 ‘기뻐하시는 예배’라는 말씀이 있었다.
회무처리에서는 총 482명의 총대가 참석, 개회선언과 각종보고가 있은 뒤 임원선출에 들어갔다. 수석부회장 류광신 장로는 만장일치로 회장에 선출되었으며, 총 21명의 부회장 중 서부산노회 김진욱 장로(모라중앙교회)가 수석부회장에 당선됐다. 회장에 추대된 류광신 장로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장로회를 섬기겠다”며 장로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예장 통합 제40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정기총회도 지난 11월 17일(목) 오후 1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64개 노회 790명의 총대들이 참석하여, 회무를 통해 새임원과 결산 9억 1천여만원을 통과시켰다.
가장 이슈가 된 수석 부회장에는 오정수 장로(서울교회)가 한영득 장로를 80여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박위근 목사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라는 설교를 통해 “한국교회 앞과 교회 앞에 놓여있는 위기의 장애물을 뛰어넘는 믿음과 회복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는다”고 역설했다.
한편, 임원선거에서 회장에 안기대 장로를 박수로 추대하고, 오정수 장로와 한영득 장로 수석부회장후보들의 5분간 소견발표를 했다. 오 장로는 “총회는 목사, 장로 동수인데 지노회는 목사수가 월등이 많은 불균형을 없애는데 힘쓰며, 장로회가 친목단체가 아니라 장로회 정체성과 권익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신을 밝혀 총대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공동취재단

20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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