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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나성대 장로 추대
지난 11월 8일(화) 오후7시 부산동교회당에서는 고신 부산지역장로회연합회 제12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부산지역장로회연합회는 고신교단 6개 노회장로회가 단결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교제와 협력으로 교회와 사회에 봉사하며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목적으로 모인 신앙단체이다. 현재 1100여명의 장로가 소속되어 연합하고 있다.
제1부 예배에서는 부산동교회 담임목사인 현광철 목사가 “말세에 교회가 힘써야 할 일들”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현 목사는 “갈수록 예수님을 믿기 힘든 시간이 되고 있다. 이때 교회가 든든히 서기 위해서는 첫째는 정신을 차리고 기도해야 하며, 둘째는 서로 봉사하고 섬겨야 한다”며 “장로님들께서 말하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봉사하는 것도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라고 전했다.
제2부 특별순서에서는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김영래 장로(진주성광교회)와 부산기독교총연합회 회장 공상호 장로(동부교회)가 축사를 전해줘 이 자리를 더욱 빛나게 했다.
제3회 회무에서는 제12회 총회임원을 선출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표회장에는 나성대 장로(부산동교회)가, 총무에는 이우한 장로(부암로교회), 서기에는 김흥섭 장로(안락제일교회), 회계에는 강상균 장로(장전중앙교회), 회록서기에는 정순근 장로(동일교회)가 각각 선출되어 앞으로 1년을 섬기게 되었다.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나성대 장로는 “감사하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열심히 봉사하고 섬겨서 6개노회 연합의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아울러 우리 6개노회가 더욱 연합할 수 있도록 힘쓰는 회장이 되겠다. 6개노회 공동회장님들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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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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