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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도 원로목사추대 및 이규현 목사 위임예배가 지난 10월 12일 오후 7시부터 수영로교회에서 있었다.
1부 감사예배에서는 김정태 목사(남부산동노회 증경노회장, 성동교회)가 사회를 맡았으며, 기도는 장재수 목사(남부산동노회장, 새광안교회)가 맡았다.
김삼환 목사(명성교회)는 사도행전 13장 21절부터 23절까지 말씀을 가지고‘내 마음에 합한 종’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사랑하신다”며 “교회나 가정, 국가 등 어느 위치에 있든지 하나님을 기쁘게 하라”고 전했다.
2부 원로목사 추대식에서는 정필도 원로목사는 “‘이 교회는 네가 세운 것이 아닌 내(주님)가 나의 양 떼를 모아준 것’이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나서 순종하고 나아갈 때 주님께서 모두 책임져 주셨다. 또한 여기까지 오는 동안 장로들의 희생과 노고가 많았다”며 “진실로 감사하다”고 36년 동안 목회의 대한 소회를 밝혔다.
3부 담임목사 위임식에서는 장현호 목사(남부산동노회 위임국장, 신재교회)가 사회를 맡았으며, 담임목사로 내정된 이규현 목사의 서약식과 함께 남부산동노회에서 위임패 증정식을 가졌다.
답사에서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 담임목사)는 “내가 복이 많은 것 같다.”며 “복음의 사각지대인 부산에서 정 목사님의 섬김과 성도들의 자원, 기도, 전도, 순종으로 이루어진 이 교회의 담임으로서 목회가 잘 안된다면 더 이상한 것”이라며 앞으로 섬김의 자세로 나아갈 것이라고 소명을 밝혔다.
이번 수영로교회 담임목사로 위임된 이규현 목사는 1986년 수영로교회에 전도사로 부임한 후 90년 12월까지 약 5년간 사역했으며, 수영로교회 담임목사부임 전까지 호주 시드니새순장로교회 담임목사로 목회했다.
송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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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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