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왼쪽으로부터 김영주 목사, 이영훈 목사, 장상 박사, 김삼환 목사, 박종화 목사, 박위근 목사, 유정성 목사 |
제10회 WCC 부산총회 준비위원회를 위한 리셉션이 한국준비위원장인 김삼환 목사(명성교회)의 주최로 지난 29일(목) 저녁 6시 부산 누리마루에서 있었다.
김삼환 목사는 “결실의 계절인 가을에 여러분을 초청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성경에서는 손님을 사람이 아니라 천사라고 말한다. 이번에 오신 모든 분들이 천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서 WCC 준비위원인 이영훈 목사(한국준비위원회 부위원장), 박종화 목사(한국준비위원회 부위원장), 장상 박사(한국준비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주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위근 목사(예장통합총회장), 유정성 목사(기장총회장)를 소개했다.
환영사에 대한 화답으로 루마니아 정교회의 니폰 대주교는 “환영사에 큰 감명을 받아 무슨 말을 해야할 지 잊어버렸다”며 특유의 유머감각을 발휘하기도 했다. 그는 “한국에 와서 ‘마당’이란 말을 많이 들었다. 이 말을 더욱 발전시켜 총회에서 잘 활용했으면 한다. 한국교회 준비위원회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