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중국 유학생 예배, 눈물의 첫 세례식


▲ 밀양성결교회 고성래 목사가 중국유학생에게 세례를 주고 있는 모습
지난 10월 9일(주일) 국립대학인 부산대 굿플러스 건물 6층 YBM 어학원 Class 1 강의실에서 중국 유학생 첫 세례식과 성찬식이 있었다.
밀양성결교회 고성래 담임목사가 ‘예수를 믿는 의미’라는 주제로 요한복음 1:12~13절 말씀을 가지고 말씀을 전하였다. 평소에는 중국유학생들이 맡았던 통역을 특별히 초청된 김준 중국 선교사가 맡았다.
고 목사는 “돈이 구겨져도 만원은 만원이듯, 우리가 아무리 상처 받고 짓밟혀도 우리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며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내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평범한 사랑이 아닌 독생자를 줄만큼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라고 선포했다.
김준 선교사가 축사를 통해 “1년의 섬김을 통해 얼마나 많은 열매가 맺혔는지 모른다. 섬기는 모든 분들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어 고성래 목사, 배종규 목사(하나로장로교회), 김준 선교사가 7명의 중국 유학생들에게 세례를 주었고, 세례를 받는 6명의 자매와 1명의 형제는 눈물과 믿음으로 세례를 받았다.
부산대 중국 유학생 교회(가칭)는 현재 6가지 기도제목으로 기도하고 있다.
첫째, 더 큰 예배처소를 주시도록, 둘째는 중국을 사랑하고 중국유학생을 사랑하며 섬길 수 있는 교수님을 보내주시도록, 셋째는 중국을 사랑하고 중국음식을 잘하는 집사님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하고 있다. 또한 넷째로 은혜 가운데 예배드릴 수 있게 키보드 연주자를 보내주시도록, 다섯째는 교회에 한번이라도 나왔던 식구들이 다시 초청될 수 있도록, 여섯째는 11월 4일 미래로 교회에서 열리는 경영대 전도초청만찬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했다.
한편 이날 주일예배에는 44명이 참석해 예배처소인 강의실이 가득 찼고, 서서 예배드리는 성도들도 있었다.
김상섭 기자

2011.10.15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