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백석 제96회 총회, ‘여성목사 안수’ 통과

공방 끝에 극적으로 통과, 총회장 유중현 목사
▲ 여성목사 안수 관련으로 논란이 길어지자, 증경총회장단이 교단의 화합을 위해 강단에 올라와 기도하며 분위기가 바뀌었다. (사진 : 노컷뉴스 제공)
예장 백석 제96회 총회가 19일부터 충남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열렸다.
예장 백석은 20일 총회대의원 3분의 2 이상이 여성목사 안수를 시행하기로 기립박수로 합의했다. 때문에 이번 가을 정기노회부터 여성목사 안수가 가능하게 된다.
유만석 전 총회장은 여성목사 안수를 반대해왔는데, ‘여성목사 안수 자격을 남성 목사에 준한다’는 내용을 헌법에 삽입하자고 제안하며 “총대 과반수가 찬성하면 통과되는 것으로 보자”고 했다. “법과 원칙을 준수하자는 것이지 여성목사 안수 자체를 반대한 것이 아니다”며 입장을 밝힌 유 전 총회장은 “더 이상 갈등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결단을 내렸다”고 했다.
백석 교단에서는 총회 개막 전부터 여성목사 안수를 놓고 찬성과 반대의 팽팽한 입장이 계속됐다. 19일에는 두 측의 갈등이 고조돼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기 힘들 지경이었다. 노문길 96회기 총회장과 유 전 총회장이 고성을 주고받으며 얼굴을 붉히기도 했다.
20일 유 전 총회장과 노 전 총회장은 악수와 포옹으로 화해했고, 총대들이 기립박수로 이 제안을 받아들여 갈등이 마무리 될 수 있었다.
총회장은 단독 출마한 유중현 목사(서울 성현교회)가, 부총회장에는 이종승 목사(창원 임마누엘교회)와 고민연 장로(서울 천성교회)가 추대됐다.

2011.09.24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