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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신 61차 총회, ‘선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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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정근두 목사, 부총회장 박정원 목사, 김창대 장로
고신 제61차 정기총회가 지난 19일 고려신학대학원 대강당에서 ‘선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이라는 주제로 개막됐다. 총회장 윤현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는 장로부총회장 김태열 장로의 기도, 부총회장 정근두 목사의 ‘선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이라는 말씀이 있었다. 정근두 목사는 “이 시대 한국교회는 위기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전제하면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생활의 순결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목사는 “우리교단은 순교의 전통을 가지고 있다. 선배들이 피로서 지킨 적색순교의 전통을 살려서 이제는 생활의 순결을 회복하고 세상을 섬기는 백색순교의 터전을 만들 때”라고 말씀을 전했다.
한편, 이날 사무처리에서는 총대 510명중 505명이 참석해 총회가 개회됐다. 관심을 모은 총회 임원 선거에서는 부총회장 정근두 목사가 신임투표에서 찬성 447표를 얻어 총회장에 당선됐고, 목사부총회장은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박정원 목사(286표)가, 장로부총회장은 김창대 장로(314표)가 당선됐다. 경합을 벌인 부회계는 이계열 장로(243표)가 당선됐다. 이밖에 임원들은 단독으로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총회장 정근두 목사는 “임기내 상회비 부담을 경감시키는 방안과 타 교단과의 교단통합운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총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정근두 목사(울산)
·목사부총회장 박정원 목사
(대연중앙)
·장로부총회장 김창대 장로
(모든민족)
·서기 김상석 목사(대양)
·부서기 오병욱 목사(하나)
·회록서기 조태환 목사(울산큰빛)
·부회록서기 신수인 목사(양산)
·회계 박영효 장로(김해중앙)
·부회계 이계열 장로(서울성산)
관련기사 4면 총회장 인터뷰
신상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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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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