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일을 시도하라’란 주제로 1,700여명 참석
고신 전국장로회 주최 전국장로부부 하기수련회가 지난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전국장로부부 1,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16일 개회예배에서는 회장 김영래 장로의 사회로 총회장 윤현주 목사의 ‘충성된 일군의 고백’이라는 말씀이 있었다. 윤현주 목사는 “충성된 일군은 오래 사는 것, 부를 획득하는것, 명예를 얻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충성된 일군은 주님 뜻대로 봉사하는 삶”이라며 장로들에게 헌신하는 봉사의 삶을 살 것을 강조했다.
2부 개회식에서는 회장 김영래 장로의 대회사와 경주시장 최양식 집사(경주교회)의 환영사, 총회장 윤현주 목사, 장로부총회장 김태열 장로의 격려사가 있었고, 통합, 합동, 대신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의 축사와 고려학원 신상현 이사장, 고신대학교 이복수 부총장, 고려신학대학원 한정건 원장 등의 축사가 있었다.
금번 제24회 전국장로회 하기수련회는 이승희 목사(대구반야월교회)를 주강사로, 정일웅 박사(총신대학교 총장), 김기동 목사(고구마글로벌미션 대표), 라정찬 박사(알앤엘바이오 대표), 이철휘 장로(전 제2작전사령관), 김평일 장로(제1가나안농군학교 교장), 김복남 전도사(연세대병원 원목)의 특강이 있었고, 탈북민으로 구성된 평양통일예술단의 공연, 작은 음악회, 노회별 찬양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다.
신상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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