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제일교회 내, 교회로는 최초
교회 내 최초로 마을기업이 탄생했다. 마을기업 아이누리 공동체가 지난 7월 28일 다대제일교회(윤기철 목사)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마을기업이란 지역공동체에 산재한 각종 특화자원(향토, 문화, 자연자원 등)을 활용, 주민주도의 비즈니스를 통해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이다.
다대제일교회 내 아이누리 공동체는 마을 각종 모임을 가질 수 있는 마을카페와 좋은 품질을 시중가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는 마을장터, 아동용품 중심의 자원재활용사업, 물물교환과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마을 벼룩시장 등 마을경제에 도움이 되는 것과 특강 및 시낭송의 밤(월 1회), 좋은 엄마, 좋은 아빠 모임, 악기교실(관현악 중심), 은빛노인학교, 마을 도서관 운영 등 문화적인 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경훈 사하구청장과 이종석 부산시민사회총연합상임의장, 최홍준 부산성시화운동본부장등이 참석해 교회 내 마을기업 탄생을 축하했다.
신상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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