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교회, 홍민기 목사 체제 발족


▲ 오후 7시 부임감사예배 인사를 드리고 있는 모습
호산나교회가 지난 7월 24일(주일) 오후 ‘홍민기 담임목사 부임 감사예배’를 갖고 새로운 담임목사 체제로 공식 출범했다. 이날 부임감사예배는 최홍준 원로 목사의 ‘하나님 생각의 위대성’이라는 말씀으로 시작했다. 최 목사는 “지금까지 호산나교회가 다음세대 육성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했고, 교회내 시스템도 다음세대를 위해 구축해 왔다”면서 “이것을 현장에 접목하고 다음세대를 육성시킬 사람은 홍민기 목사”라고 말했다. 최홍준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홍 목사를 담임목사로 부르면서 우리 교회가 나아갈 방향이 더 확고해졌다”고 강조하고 “모든 성도들이 홍민기 목사 사역을 지지하고, 기도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부임감사예배에서는 정필도 목사(수영로교회)와 박반석 목사(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가 영상축사를 전해왔고, 송태근 목사(강남교회), 조진모 목사(합동신학대학원 교수), 오대식 목사(높은뜻 정의교회)가 축사를, 안용운 목사(온천교회,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격려사를 전했다. 예배 말미 모든 성도들은 찬송 ‘기대’를 함께 부르며 새로운 담임목사 부임에 기대하며 감격했다.
홍민기 목사는 홍성택 목사의 자녀로 서울에서 출생하여 12세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간 1.5세대 목회자로, 2001년까지 미국에서 목회를 하다가 2002년부터 한국에서 사역하고 있다. 특히 다음세대 전문 사역자로 일명 ‘탱크 목사’로 유명하다.

신상준 부장

201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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