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설립 100주년 기념 초량교회서 열려
7월 17일 오후 7시 초량교회(김대훈 목사)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부산선교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예배는 부경LMTC 5기생 일동의 깃발 입장을 시작으로 김상권 장로(상임대회장, 남부산교회)가 기도, 강영숙 권사(부산여전도회, 연합회장)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온천제일교회찬양대의 찬양과 장차남 목사(증경총회장, 온천제일교회원로)가 ‘세계선교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설교를 했다. 장 목사는 “선교와 우리가 무관하다고 할 수 있는가? 나와 여러분이 선교사들의 피와 순교의 열매가 아닌가? 그런데 우리가 선교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가? 이제는 내 교회 부흥이 아닌 세계를 향해 나가야 할 때이다”며 “선교사로 헌신하는 것이 특별한 사람의 얘기가 아닌,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 우리는 선교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2부 예배는 선교보고 및 기도회 시간으로 조중기 목사(GMS초대이사장, 연제제일교회원로)의 격려사, 이춘묵 목사(GMS증경이사장, 재송재일교회원로)의 축사가 있었고 세네갈에서 사역중인 노금석 선교사의 현장보고와 선교사파송현황보고, 특별기도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GMS2011 부산선교대회에는 약 100여명의 목회자와 400여명의 평신도들이 참석해 선교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시간이 됐다.
최홍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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