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전국장로 수련회에서 4천명 참석

‘교회가 건강해야 나라가 부흥한다’ 류영모 목사 강사

통합 제37회 전국장로수련회가 7월 6일~8일(금)까지 경주 현대호텔에서 4천여 장로들이 참석, 영성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다.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라(창12:21)’란 주제로 시작된 첫날 오후 3시부터 대회장 김일랑 장로(회장)의 사회로 직전회장 지용수 장로의 기도와 한국장로성가단의 찬양과 총회장 김정서 목사(제주영락교회)의 ‘우리를 택하신 주님의 사랑’이란 제목으로 “선택을 받은 목사·장로는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기 위해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2부 축하 및 인사 시간에는 합동전국장로회 회장 라도재 장로, 고신 전국장로연합회회장 김영래 장로, 대신측 전국장로회연합회 조남술 장로가 각각 축사를 했고, 총회사무총장 조성기 목사가 보고를 했다. 그리고 주제강의를 한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는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라’란 주제로 말씀을 했다.
맥아더원수는 6·25를 수습하고 한국을 떠나는 자리에서 “한국국민 여러분 여러분의 문제는 정치의 문제, 경제의 문제가 아니라 군사의 문제도 아닌 여러분 앞에 신학적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신앙부흥이 민족의 부흥이 될 것이라는 말이다”고 말하고 교회가 잘 되는 것은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민족 역사의 문제이다. 교회가 복을 받아야 나라가 복을 받고 교회가 건강해야 나라가 부흥해진다. 곧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못하는 민족은 흥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둘째 날도 박승춘 회장(국가보훈처장), 원동열 이사장(한국문화영상고)의 특강과 정철이사장의 간증,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특강을 통해 말씀과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S)

201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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