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총 대표회장 이·취임 예배

상임회장 윤종남 목사, 신임 대표회장 정양희 목사
▲ 조영호 직전회장에게 신임회장이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제34회) 대표회장 이·취임 예배가 지난 6월 23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온누리교회에서 있었다. 이날 예배를 통해 조영호 목사가 이임을, 정양희 목사가 대표회장에 취임 했다.
예배 사회는 상임회장 윤종남 목사가 맡았으며, 기도는 부기장총 회장 공상호 장로가 맡았다. 증경회장 정필도 목사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교회’란 제목으로 설교를 하며 “하나님 일하는 사람이 성공적으로 하려면, 하나님을 흡족하게 하고, 기쁘시게 할까를 생각하면 된다”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을 가지고 섬기고 일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전했다. 예장 고신 총회장 윤현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직전 대표회장 조영호 목사(소명교회)는 이임사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해 올 수 있었다”며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며 협력해준 많은 이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정양희 목사는 온유한 성품을 가졌다”며 신임원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임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정양희 목사(온누리교회)는 취임사를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복음화와 성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기도로 협력해달라”고 했다.
부산광역시장 허남식 시장과 경남 성시화운동대표회장 구동태 감독이 많은 이들을 대표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증경회장 박선제 목사가 “부기총이 소금과 빛의 사명을 가지고 바로 잡는 정체성과 정통성을 가지고 마음껏 복음화와 성시화를 이루길 바란다”며 격려사를 전했다.

최찬미 기자

20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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