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노회, 이금조 목사 사과문 게재하라

사과문 게재 안할시 처벌할 것 경고
▲ 진주노회 공로목사

고신 진주노회 삼한교회 문제로 총회에 재심을 청구한 이금조 목사에게 진주노회가 “사과문을 게재하지 않을 시 징계하겠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최근 이 목사의 재심 청구에 불만을 가진 진주노회 몇몇 목사들은 이금조 목사에게 총회에 재심 청구된 건을 취소해 달라고 부탁을 했고, 이금조 목사도 재심을 취소 할 고민을 했다. 그러나 최근 진주노회 임시노회에서 이성남 목사가 본보 기사내용을 가지고, 이금조 목사에게 사과문을 요구하였고, 이에 이금조 목사는 “노회원으로서 잘못된 결정에 대한 정당한 지적을 하였고, 또 총회재판국이 정당하지 못한 기각 판결을 했기 때문에 재심 청구는 당연한 것”이라며 노회원으로서의 당연한 권리를 행사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성남 목사가 신문에 사과문 게재를 운운하는 것은 현역 목사의 뜻에 은퇴목사는 무조건 협조하고 따라오라는 식”이라며 절대 (사과문 게재)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상준 부장

201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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