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 거룩한 성시화 바람이 분다

밀양 성시화운동본부 창립, 김해는 발기인대회
▲ (좌) 밀양성시화운동본부장 박은득 목사, (우) 김해성시화운동본부창립을 위한 발기인모임 대표회장 최정철 목사

경남에 성시화 바람이 거세다. 지난달 31일 밀양성시화운동본부가 밀양 삼문교회에서 창립식을 갖고 밀양을 거룩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구동태 감독은 “밀양지역이 거룩한 성령의 바람이 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말씀을 전했다. 이날 밀양성시화운동본부 초대 본부장에는 박은득 목사가 선임됐다. 박은득 목사는 “지역교회와 힘을 합쳐 밀양이 거룩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성시화운동본부도 창립이 임박했다. 김해지역 목회자들은 최근 김해시성시화운동본부 창립을 위한 발기인 모임을 갖고 대표회장에 최정철 목사(모든민족교회)를 결정했다. 또 오는 6월 15일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성시화를 위한 성령대성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강사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섭외했다. 김해성시화운동본부 발기인 모임 총무 심재휘 목사는 “15일 저녁 이영훈 목사를 초청 성령대성회를 갖고, 16일에는 목회자부부 및 장로를 위한 교회성장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성시화를 위한 성령대성회며 창립총회는 연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09년 3월 창립한 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구동태 감독)는 그동안 호주선교사 순국묘원 조성과 경남지역 시·군 단위 성시화운동본부 창립을 위해 노력해 왔다. 작년 마산시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박충렬 목사), 함양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전영한 목사)가 출범했고, 각 시군단위로 성시화운동본부가 창립준비중이다.

신상준 부장

201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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