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화로 일어서는 다음세대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다음세대복음화 전략세미나

담임 목회자·교회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다음세대 복음화 전략세미나가 5월 12일 수영로교회에서 열렸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이 세미나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IWT 코리아 대표 김모세 선교사, 한국 CCC 대표 박성민 목사, Mark Anderson IWT 총재가 강의를 맡았다.
부산성시화 본부 이사장 정필도 목사와 본부장인 최홍준 목사는 “다가올 차세대가 이 땅의 소망을 줄 세대”임을 언급하며 다음세대복음화 전략세미나에 대한 초청의 인사를 전했다.
Mark Anderson 총재는 강의를 하며 참석한 이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기도 했다. 그것은 전도에 있어서 배가가 얼마나 중요한 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한 사람은 일대일로 계속 복음을 전하고, 한 사람은 전한 이들이 또 다른 이에게 전하는 방식이었다. 이를 통해 “단순히 복음 전하는 것 아닌, 우리가 복음 전하는 자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그에 대한 예로 CCC와 YWAM을 들면서 “CCC와 YWAM은 오래되지 않았지만, 배가 시키는 모토를 가진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했다. 이처럼 “우리가 제자화되고, 우리가 다른 사람을 제자화시키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모든 사람이 사역자이고, 가정이 제자화 일어나는 첫 전승지”라고 하며 “모든 가정이 사역센터가 돼야 한다”고 했다. “우리는 교회 가는 게 아니라, 우리가 교회다”라고 말하며 기독교를 건물에 국한시키면 안 된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최찬미 기자

201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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