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립개척 2호 <미라클호산나교회> 이달 첫 예배
지난 5월1일 호산나교회 홍민기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에서 97.7%라는 압도적 지지로 홍 목사의 청빙이 통과됐다. 1부 97.1%(398표, 반대12표로), 2부 97.3%(찬성 1,799표, 반대 46표), 3부 97.6%(찬성 2.024표, 반대 47표), 4부 98.8%(찬성 731표, 반대 9표)가 나와 대부분의 성도들이 홍민기 목사 청빙에 환영하는 입장이다. 이같은 득표에는 최홍준 원로 목사의 지지호소가 큰 힘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 목사는 말씀을 통해 “다음세대 전문가인 홍 목사가 와야 호산나교회의 미래가 밝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호산나교회는 오랫동안 최홍준 목사를 곁에서 보좌한 원기태 목사(수석부목사)를 북구 화명동에 위치한 미라클호산나교회 담임으로 분립개척시킬 예정이다. 미라클 호산나교회는 이달 15일 첫 예배를 드릴 예정이며, 2008년 설립한 장유호산나교회에 이어 호산나교회가 분립개척한 두 번째 교회로 기록될 예정이다.
신상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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