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은 타이탄호 승객과 흡사하다, 전광훈 목사 강연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대한국본) 부산포럼이 4월 29일(금) 오후 6시 서면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원 좌석 700석을 훨씬 초과한 1천여 명의 목사·장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3시간동안 행사·기도회·특강이 진행되는 동안, 동요 없이 저녁만찬시간을 넘긴 가운데 열성적인 뜨거운 분위기가 가득 넘쳤다.
식전행사는 유인상 목사(한목원공동회장)가 진행, 대회사 최병두 목사(한목원대표고문), 2부 예배는 신동작 목사(부산장신대전총장)의 인도로 기도는 정종성 장로(통합부총회장), 찬양은 고신권사선교찬양대가, 설교는 ‘주의 이름으로’란 제목으로 방지일 목사(한목원기도운동총재)순으로 진행, 3부 특강이 이번 행사의 하아라이트였다.
김형대 목사(한목원중앙본부장)의 사회로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 담임·청교도영성훈련원장)는 특강을 통해 “2006년 3월 1일 삼일기념식 날, 노무현 전대통령은 주한미국의 침략과 의존의 상징이었던 그 용산기지가 우리 손에 오게 되었다,고 연설했을 때 주한미국이 어떻게 침략자로 비쳤던가? 6·25 전쟁이 북침이다고 가르치는 국내 전교조 7만여명이 대한민국을 인민공화국을 만들려고 하며 혁명만이 이긴다는 슬로건을 걸고,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하고 있는 이 현실에 직면해 있다”고 역설하면서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운 나라인데, 김일성을 지지하는 고려연방제로 적화하려는 움직임이 문성근 씨로 인해 민란을 꾸미는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그리고 또 오늘날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며 부정하는 초북좌파 사상을 가진 자들이 6·25 한국전쟁을 민족해방전쟁이며 미군은 한반도를 분단시킨 원흉이라고 하는 사회적 현실에 직면해 있는 혼돈에 빠진 대한민국을 건져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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