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회, 기독교에 가장 부정적 보도하는 곳 한겨레

기독교와 관련된 159건 보도중 63%가 부정적


한국교회언론회(대표회장 김승동 목사)가 최근 주요 언론들의 보도내용을 분석한 결과를 조사 발표했다. 언론회는 1월부터 3월까지 ‘수쿠크 법안 반대‘ , ‘조용기 목사 일본지진관련 발언‘, ‘대통령 무릎기도 사건‘등 총 159건의 일반 언론 보도 내용을 조사한 결과 긍정보도는 4.4%, 사실보도 32.7%에 비해 부정적 보도가 62.9%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가장 많이 보도한 매체는 조선일보로 44건이며, 가장 부정적인 보도를 하는 언론은 한겨레신문으로 조사됐다. 한겨레신문은 기독교관련 보도 100%가 부정적인 보도를 한 것으로 나타났고, 그 뒤를 이어 한국일보가 77.8%, 한국경제가 69.2%, 중앙일보가 68%, 경향신문이 64.7%로 평균보다 높은 비난을 한 언론매체로 조사됐다.
한국교회언론회는 “최근 안티성향을 띤 세력들의 기독교 비난이 도를 넘고 있고, 언론들도 이러한 악의적인 형태에 동조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사건의 본질을 호도하고, 진실을 왜곡하여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교회의 근본조차 흔들려는 시도는 용납할 수 없다”고 한국교회의 주의와 협력이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신상준 부장

201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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