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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부산노회(노회장 김중식 목사)가 지난 3월11일 임시노회를 열고 신평로교회가 청원한 홍석진 목사 청빙건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또 제명, 출교자 33명에 대해서는 ‘신평로교회 조사처리위원회‘가 제명, 출교한 30명의 경우 철회를 단행했지만, 부산노회 재판부가 제명 출교한 핵심인사 3인의 장로에 대해서는 사안별로 처리하기로 결의해 논란이 일 전망이다. 앞서 부산지방법원 민사합의부(수석부장판사 김신)는 지난 2월1일 합의조정안을 통해 ‘쌍방은 신평로교회의 공동의회에서 담임목사로 홍석진을 청빙하는 결의를 하였음을 확인하고 빠른 시간 내 부산노회에 청빙서를 제출하는 등 청빙절차를 밟기로 하고, 신평로교회는 부산노회의 결정에 따르기로 한다‘, ‘피신청인들은 신청인들에 대하여 한 파면 제명 출교 처분을 철회한다‘고 합의했지만 합의안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신평로교회 청빙 찬성파쪽 모 성도는 “법원의 합의안도 묵살했기 때문에 차후 어떤 결과에 대한 책임은 노회가 져야 할 것“이라며 성도들과 합의해 대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회개혁실천모임, 성서한국부산연대, 교회개혁실천연대등은 ‘신평로교회 사태에 대한 의견서‘를 발표하고 “공동의회에 대한 무효를 주장하는 근거로 제시된 사전 공지의 문제점은 공동의회의 회의 절차적 과정으로 볼때 공동의회 자체를 무효화 할 만큼의 위법한 내용이 아님을 확인하며 무효화 시도를 철회할 것“을 주장하며 담임목사 청빙 절차를 따를 것을 권고했다. 교회개혁실천연대는 “(3월11일 임시노회에서)그릇된 결정을 할 경우 교회개혁의 차원에서 본 사건을 공론화하며 기독 단체들의 개혁 요구가 거세질 것“을 경고했다.
신상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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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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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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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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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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