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제7대 장제국 총장 취임

건학이념을 받들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

학교법인 동서학원 동서대학교 제7대 총장에 장제국 총장이 취임했다.
3월 7일(월) 오후 2시 동서대 뉴밀레니엄관 소향아트홀에서 열린 이날 취임식은 각계 각층 인사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선 교수의 사회로 시작했다. 유의신 교목실장이 기도, 신임총장 약력 소개 후 신임 총장 장제국 총장이 성경에 손을 얹고 취임선서를 했으며, 설립자 장성만 목사가 장제국 총장에게 교기를 전달했다.
이날 장제국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저를 새 총장에 임명해 주신 것은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인재양성’이라는 건학이념을 잘 받들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서대학교에 입학하여 학교가 제공하는 교육을 잘 따라 오기만하면 인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이 학생들 사이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자원을 투자할 것이다”고 말했으며, “대학의 발전은 지역의 발전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올해부터 지역을 위한, 지역민들이 동참하는, 지역발전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제국 총장은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정치학 학·석사학위, 미국 시라큐스대 로스쿨에서 법학박사학위, 일본 게이오대에서 정치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일본 이토추상사(주) 동경본사 정치경제연구소 특별연구원, 몰렉스(주) 동북아시아지역본부 총괄 감사역을 역임한 뒤 지난 2003년 동서대 교수로 부임해 일본연구센터 소장, 국제협력위원장,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외교통상부 정책자문위원, 한일포럼 운영위원, 한일차세대학술포럼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혜진 기자

2011.03.12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