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감사예배, 회장 최성광 목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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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취임 감사 인사를 전하는 최성광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영남지역노회협의회의 신년예배가 1월 13일 오전 11시, 해운대 한화리조트 대연회실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신년예배와 함께 최성광 목사(주님의교회)의 회장취임 감사예배로 드렸다. 1부 예배 인도는 수석부회장인 최윤식 목사가 맡았고, 기도는 직전회장인 배혜수 장로가 했다. 총회장 김정서 목사는 ‘브니엘의 새아침’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제단을 쌓고 야곱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걸어가게 되었다며, “하나님을 만난 경험이 자산이 되어, 광야는 그대로이지만 야곱의 마음이 달라진 것”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증경회장 김태동 목사의 축도로 예배가 끝나고 2부 축하의 시간 진행은 부총무 김한식 목사가 맡았다. 취임인사를 통해 회장 최성광 목사는 감사의 인사를 하며 “모두가 하나로 어울려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한 곳을 바라보는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믿음과 행복이 어우러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꽃다발 증정 후 격려사는 부총회장 정종성 장로가, 축사는 부산장신대 이사장 이성만 장로가 했다. 축사 후 감사패 전달이 있었으며, 내빈소개는 부회장 이승일 목사가, 인사는 부산동노회장 손병인 목사가, 광고는 부총무 손방호 장로가 했다.
이후 영남지역노회임원, 증경회장단, 17개 노회장이 인사를 했고, 점심을 먹으며 돈독한 시간을 가졌다.
최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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