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진보단체 신년하례회



부산기독교교회협의회, 목요크리스챤포럼, 부산교회개혁실천모임, 부산기윤실, 부산YMCA, 부산예수살기, 성서한국부산연대등 부산지역 진보단체들이 지난 10일 부산YMCA 강당에서 2011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부산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최광섭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안현식 교수(부산교회개혁실천모임)의 중보의 기도와 박철 목사(부산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의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말씀이 있었다.
2부 친교시간에는 각 단체의 대표들이 나와 새해인사와 각 기관의 소개 및 2011년 사업등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2011년은 진보단체들끼리 힘을 합쳐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들을 돌아보고,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입을 모았다.
이날 공식적인 일정에서는 2013년 WCC부산대회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 하지만 참석자들은 3부 음식나누기 시간에 WCC대회에 대한 지역정서와 걱정, 진보단체의 나아갈 방향과 2011년 사업등에 대해 활발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WCC 부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역사회 진보단체들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참석한 교회협의회 모 관계자는 “비록 이 지역이 보수성향이 강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WCC대회는 개최되어질 것이고, 나아가서 지역 경제적 파급효과, 지역사회와 지역교회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에 성도들 뿐만아니라 지역민들이 성공적인 개최를 원하고 있다“며 “지역 진보단체들이 힘을 모아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분명한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신상준 부장

2011.01.15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