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독교 지도자들 한 마음을 꿈꾸다

2011년 부산기독교지도자신년축하회 열려

지난 4일 저녁 6시, 부산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2011년 부산기독교지도자신년축하회’가 열렸다. 1부는 예배로, 2부는 축하, 3부에는 만찬과 친교의 순서로 준비된 자리를 통해 부산 기독교 지도자들 약 47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예배 인도는 이건재 목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상임회장)가 맡았으며, 이종윤 목사(부산시교회와시청협의회회장)는 인간의 나약함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친히 간섭해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했다. 성경봉독은 에베소서 4장 1~6절로 정영란 권사(부산기독교여성협의회 증경회장)가 맡았으며, 동서대학교 교수중창단의 찬양이 있었다. ‘하나가 되게 하소서’란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전한 장성만 목사(21세기포럼 이사장)는 세계교회가 따라올 수 없는 한국교회의 세 가지(기도, 봉사하는 교회, 위대한 인물 많이 배출)를 언급한 후, 하나 되지 못하는 우리의 약점이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최홍준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의 축도로 1부 예배가 끝났다.
2부 축하 사회는 김성혁 장로(부산기독언론인협회 회장)가 맡아 진행했다. 임현모 장로(21세기포럼 상임위원)가 내빈소개를 했으며, 조영호 목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는 신년사를 통해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앞으로도 하나님이 역사할 줄 믿는다”고 말했다.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이 축사를 전하고 이경석 장로(한국기독실업인회부산총연합회 회장)가 축배제의를 했다. 이어 한길윤 장로(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회장)의 만찬기도로 모든 이들이 식사를 하며 친교를 나눴다.
이처럼 신년축하회를 통해 부산의 기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기를 바라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최찬미 기자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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