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전국장로회, 2011년 신년인사 및 총회지도자 초청세미나

500여명 고신 지도자 참석

고신전국장로회(회장 김영래 장로)가 매년 주최하는 신년인사 및 총회지도자초청세미나가 지난 1월4일 경주교육문화회관 대연회실에서 교단 산하 목사, 장로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회장 김영래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총회장 윤현주 목사가 ‘담을 넘는 축복의 가지가 되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윤 총회장은 “이웃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담을 넘는 가지가 되자, 새해 고신교단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교단의 화합과 3000교회 운동을 위하여’, ‘나라의 번영과 안보를 위하여’, ‘전국장로회연합회 발전을 위하여’, ‘세계선교에 앞장서는 교단이 되도록’이라는 제목으로 합심기도를 실시했다.
2부 특별순서에서는 김영래 장로의 환영사와 김태열 장로(장로부총회장), 김광영 장로(고려학원이사장 직무대행), 한정건 박사(고려신학대학원), 임종수 목사(총회 사무총장), 신수인 목사(은급재단 이사장), 문동주 장로(전국원로장로회 회장)등의 신년사가 있었다. 이날 직무대행에 선임된 후 처음으로 공식행사에 나선 김광영 장로는 ‘아름다운 학원 만들기’를 언급하며 교단이 기도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
3부 세미나에서는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가 나와 ‘섬김과 나눔의 삶’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최 목사는 현재 다일공동체의 해외봉사활동에 대해 영상과 강의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신상준 부장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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