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의 대명사인 자선냄비가 시종식을 갖고 본격적인 모금활동에 돌입했다. 구세군부산,경남지방본영은 12월 6일(월) 오전 11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정문에서 시종식을 개최했다.
이한열 부산지역관의 사회로 강직구 부산경남지방장관이 인사, 허남식 부산시장과 제종모 부산시의회 의장, 임혜경 부산시 교육감, 이장호 부산은행장이 축사를 전했다. 이어 박철 목사(부산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가 기도, 정필도 목사(수영로교회)의 축도 이후 시종 및 성금기탁이 이어졌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12월 6일부터 오는 24일(금)까지 진행되며 남포동역, 서면역, 롯데백화점, 해운대 스펀지, 부산역, 진영휴게소 등 부산에 12개, 그 외 마산, 진주, 통영, 창원, 김해, 경주, 울산 등에 12개 총 24개의 자선냄비가 설치되며 전국에는 300여개의 자선냄비가 설치된다. 2010년도 목표액은 부산, 경남지역 3억원, 전국 42억원을 목표로 모금하고 있다.
오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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