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문화, 이젠 함께 간다!

부울경 지역 [기독문화연대] 출범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문화, 예술인들이 기독교문화 창달을 위해 모였다. 11월 13일(토) 동서대학교 뉴밀레니엄관에서 마침내 기독문화연대가 출범했다.
기독문화연대는 이날 오후 5시 창립총회를 열고 조직 구성을 마쳤다. 이날 총회는 전섭태 장로의 사회로 임현모 장로(21세기포럼)가 기도, 박성규 목사(부전교회)가 ‘만물을 충만케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어 강형식 목사가 경과보고를 하고 여정기 집사가 회원점명, 유의신 목사가 실행위원을 위촉하고 회의를 마쳤다. 기독문화연대는 정회원 중 15인을 실행위원으로 위촉하고, 임기는 2년으로 하기로 결의했다.
이어진 2부 축하공연은 김수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민들레인형극단, D-TRO, 조기옥, 강신영, 기드온콰이어, 늘소리국악, FM Heaven, 임송현, JJ Magic Family, 데오빌로뮤직이 출연해 음악, 댄스, 인형극,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기독문화연대 출범을 준비해 온 유의신 목사(동서대 교목, 늘노래 대표)는 “광역적 문화 개념을 가지고 연대하여 범 경남 부산의 상설 문화축제를 만들어내며 정례화 할 것이다. 이 시대를 살리고 역사적 변화를 주도하는 문화사명을 연대하여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독문화연대는 126개의 개인 및 단체들이 회원으로 소속돼 있으며, 이날 선출된 실행위원은 다음과 같다. ▲강형식, 김성철, 김승학, 문응천, 신순선, 안 민, 여정기, 연명희, 이동석, 임현모, 전섭태, 전혜정, 채광수, 천종태, 최상림
오혜진 기자

20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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