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원교회, 도서지역 120여명 목회자 부부 초청 위로

영호남이 하나되는 소중한 기회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가 완도군기독교연합회, 해남군기독교연합회, 진도군기독교연합회 산하 도서지역 및 농어촌 목회자 부부 120여명을 초청해 부산지역 대표적인 교회의 목회사역을 소개하고, 이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11월 25일~26일 이틀간 진행되는 목회자부부 초청세미나는 포도원교회 실업인선교회가 비용을 전액 후원(4천만원)하고 포도원교회를 비롯해 수영로교회(정필도 목사), 호산나교회(최홍준 목사),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를 방문해 목회사역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를 들을 예정이다.
김문훈 목사는 “과거 세 지역 연합회 부흥회 강사로 갔을때 나이 많은 어느 목사님께서 ‘부산이 뜨겁게 성령의 물결이 넘치고 있다는데 한번 구경하고 싶다‘고 말을 한적 있다. 이후 이 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우리교회 실업인 선교회가 후원을 하면서 이번 기회가 만들어 졌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대부분이 도서지역 목사님들과 농어촌 미자립 교회 목사님들이다. 사명 하나로 열심히 수고하시는 그분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휴식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남군 기독교연합회 관계자도 “포도원교회와 김문훈 목사님께 너무 감사를 드린다. 최근 부산이 거룩한 도시로 변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너무 감사드린다. 영호남이 하나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상준 부장

20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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