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시화 주최 일터사역 사명자 축제 성료
평신도를 깨우기 위한 ‘2010 어웨이크닝 일터사역 사명자축제’가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최홍준 목사) 주최로 10월 25일(월), 26일(화) 오후 7시 30분 수영로교회에서 개최됐다. 관공서, 학교, 병원, 택시 등 여러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각 신우회 회원 3천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첫째 날인 25일 집회는 임영문 목사(평화교회)의 사회로 최홍준 목사가 환영사, 조영호 목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축사, 안신이 장로(CBMC부산총연합회 회장)가 기도, 김병삼 목사(분당만나교회)가 강사로 나서 ‘일터에서 예배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병삼 목사는 다년간의 강의 경험을 토대로 회중을 사로잡으며, 삶으로 이어지는 예배생활과 성도의 삶에 대해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이승우 집사(수영로교회)의 특별찬양과 기수단 입장, 유연수 목사(수영교회)의 인도로 성시화를 위한 기도회가 진행됐으며 정필도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고문)의 축도로 일정을 마쳤다.
둘째날인 26일 집회는 정보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최빛나 자매와 해피앙상블중찬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2부 예배는 박성규 목사(부전교회)의 사회로 유일남 장로(한국직장선교연합회 회장)가 축사, 김영식 장로(시청신우회 증경회장)가 기도, 김하중 장로(전 통일부 장관)가 ‘하나님의 대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하중 장로는 역대 최장수 주중대사이자 전 통일부 장관이다. 그의 저서 ‘하나님의 대사’로 이미 알려진 것과 같이 일터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 나라의 파송을 받은 사역자라고 말했다. 이어 박미경 교수(경성대)의 특별찬양 후 이선유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수석부본부장)가 성시화를 위해 기도하고 최홍준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참석자들은 이틀 동안 진행된 집회를 통해 직장신우회 활성과 영향력 있는 일터사역자를 위해, 부산의 성시화를 위해 힘써 기도했다.
오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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