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맞이한 청년 [부산기윤실]

28일 음악회, 내달 11일 기념식 개최
2009년 회원 총회

부산기독교윤리실천운동(공동대표 김성인, 주광순, 최현범, 이하 부산기윤실)은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정직, 변화, 평화’를 모토로 교회와 함께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20년을 쉼 없이 달려왔다.
부산기윤실은 올해 2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 중이다. 10월 7일(목) 오후 2시 신부산교회에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다문화가정 자녀교육과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다문화가 확산되어가는 한국사회 속에서 교회가 가져야할 태도와 과제에 대해 살펴보았다.
10월 28일(목) 오후 6시 30분 부산 초량동 노블리아뷔페에서는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만찬, 공연, 기부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기윤실을 격려하고 화목을 도모한다.
오는 11월 11일(목) 오후 7시 부산중앙교회 소극장에서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과 축하공연에 이어 이만열 교수(숙명여대 명예)가 강사로 나서 기념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기윤실은 “지역교회와 성도들이 세상 가운데 있지만 구별된 ‘세상의 길 위에서 하나님의 길을 걷는 사람들’로 세워지기를 갈망하고 기대하며 헌신해 왔다”면서 “이제 그 지나온 20년의 걸음들을 돌아보고 새로운 2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4면

오혜진 기자

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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