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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학생, 동문들까지 함께 예배에 참석해
부산학원복음화협의회가 주최하고 부산외국어대학교 기독인연합이 주관한 ‘2010 부산외대 리뉴얼 대회’가 10월 5일 오후 7시 부산외대 중강당에서 막을 올렸다. 본 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서홍원 목사(큰터교회)의 사회로 기독동문 환영회인 홈커밍데이를 가졌다. 이를 통해 캠퍼스를 위한 기도의 열정을 새롭게 불러일으키며 부산외대 기독동문의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기독동문회 창립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날 대회는 부산YWAM 캠퍼스워십팀의 찬양으로 시작해 김상호 교수(전 교직원기독신우회장)가 환영사, 나희량 교수(기독학생연합 지도교수)가 내빈 및 기독동문 소개, 동문인 금대현 선교사(인도네시아)가 간증을 전하고 강사로 나선 박성민 목사(한국CCC 대표)가 설교를 전했다. 이어 서홍원 목사가 합심기도, 이규철 교수(교직원기독신우회장)가 결의문채택, 김영완 목사(교목실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행사는 부산외대 기독교직원들과 기독학생들이 연합해 준비하면서 영적으로 각성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교직원기독신우회가 이번 대회를 통해 활성화 됐으며, 기독학생동아리 역시 같은 비전을 품고 공동대처하는데 뜻을 모았다. 교직원, 학생, 동문들이 한마음으로 캠퍼스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한 데 이번 대회의 의의가 크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대회는 부산외대의 숙원사업인 남산동 캠퍼스건설의 착공을 예정하고 있는 때이며, 1959년 성지학원이 창립된지 50주년을 지나 새로운 반세기의 역사를 시작하는 중요한 때이다. 이 시기를 맞춰 성지학원과 교목실은 부산외대의 회복과 연합을 통한 부흥을 도모했다.
오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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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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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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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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