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교회후임 선임 원점에서


호산나교회 최홍준 목사가 교회의 평안과 질서를 위해 자신이 지목한 김기동 목사를 내려놓겠다는 입장을 지난 11일 발표했다.
최홍준 목사는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글에서 “후임목사 청빙으로 야기된 이견으로 분열되는 당회의 모습을 보는 저의 마음은 참담하기 그지없다“고 고백했으며, 오랜시간 고민 끝에 결단을 내리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최홍준 목사는 본 교단(합신) 출신 중에서 호산나교회의 목회 철학과 목양장로사역을 계승할 적합한 후임자를 물색하도록 청빙위원회에 당부했다.

신상준 부장

201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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