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 육성 의지 밝힌 통합총회

총회장 김정서 목사, 부총회장 박위근 목사, 정종성 장로


예장통합 제95회 정기총회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다음세대와 함께 가는 교회‘라는 주제로 창원양곡교회(지용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총대 1,499명이 참석한 통합총회는 총회 임원과 역대 증경총회장 17명이 함께 입장하여 총회장 지용수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김정서 목사(제주영락교회)의 ‘다음 세대와 함께 가는 교회‘라는 말씀이 있었다.
첫날 임원선거에서는 부총회장 김정서 목사가 총회임원선거 조례에 따라 총회장에 자동승계되었으며, 관심을 모은 목사부총회장 선거는 박위근 목사(염천교회)가 이성희 목사(연동교회)에게 27표차로 이겨 목사부총회장에 당선됐다. 단독으로 출마한 장로부총회장은 정종성 장로(가나안교회)가 총대들에게 1063표를 얻어 통합총회 최초로 장로부총회장에 당선됐다. 총회장에 자동승계된 김정서 총회장은 다음세대 육성을 강조하면서 “다음세대를 위한 신앙교육의 장단기 정책을 집중적으로 연구, 분석, 실행해 나갈 것“이라며 총회가 힘을 합쳐 다음세대 육성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또 “2012년 교단창립 100주년과 2013년 WCC 부산총회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준비총회가 될 것이며, WCC 부산총회를 위해 어느누구와도 만나 대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목사부총회장에 당선된 박위근 목사는 “총회장님을 잘 보필하면서 교단 발전과 정통신앙과 신학을 유지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단 최초 장로부총회장에 당선된 정종성 장로도 “총회장님을 잘 보필하도록 옆에서 노력하겠다“며, 특히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장로로써 타 교단 목사, 장로들과 많은 대화를 하면서 WCC 부산대회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5차 총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김정서 목사(제주노회, 제주영락교회)
목사부총회장 박위근 목사(서울서노회, 염천교회)
장로부총회장 정종성 장로(부산동노회, 가나안교회)
서기 우영수 목사(서울서노회, 서교동교회)
부서기 송재식 목사(광주노회, 서림교회)
회록서기 정헌교 목사(충청노회, 강서교회)
부회록서기 권복주 장로(서울서노회, 신촌교회)
회계 이성웅 장로(경북노회, 서재중앙교회)
부회계 강무영 장로(서울강북노회, 서울소래교회)
-관련기사 3면

신상준 부장

201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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