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영적회복을 위한 리뉴얼대회 열린다!

홈커밍데이 통해 기독동문 네트워크 구성


기독교 이념으로 설립된 성지학원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유선규)는 올해 학교의 숙원사업인 남산동 캠퍼스건설의 착공을 예정하고 있다. 이러한 때 영적회복과 부흥, 발전을 위해 부산외대는 오는 10월 5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부산외대 중강당에서 2010 리뉴얼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박성민 목사(한국CCC 대표)가 강사로 나서 메시지를 전하며, 오후 6시부터 학교 식당에서 홈커밍데이(Home Coming Day)를 개최한다. 이어 부산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팀의 찬양, 김상호 교수(명예준비위원장)의 환영사, 금대현 선교사(83학번, 인도네시아 선교사)의 간증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 내 교목실, 교직원기독신우회, 기독학생연합으로 이뤄진 부산외대 기독인연합은 “교직원기독신우회가 금번 대회를 계기로 활성화되며, 기독학생동아리 및 선교단체들이 연합을 돈독히 하여 부산외대를 향한 선교비전을 품고 공동대처해 나가기를 바란다. 그리고 홈커밍데이를 통하여 부산외대 기독동문의 네트워크를 구성하며, 기독동문회 창립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부산학복협을 통하여 부산지역 캠퍼스 선교단체와 교회들이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부산외대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중보기도 지원 및 후원을 받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오혜진 기자

201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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