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사역 더 힘내겠습니다

전소된 새학장교회 복구 마무리


지난 5월 이단신도의 방화로 전소된 새학장교회가 교계의 사랑으로 복구가 마무리됐다. 새학장교회 황의종 목사는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그동안 이 사역(이단대처)이 무척 외롭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런 생각이 사라졌다. 교계의 많은 어른들의 조언과 후원으로 교회가 정상화 됐다.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신천지 대처 사역뿐만아니라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이단들에 대한 폭넓은 대처활동을 벌일 생각“이라고 말했다.
현재 새학장교회 복구를 위해 소속 노회인 예장합동 중부산노회가 ‘새학장교회 방화사건대책위원회(위원장 이인건 목사)‘와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최홍준 목사), 갓피플 바로알자 신천지 동호회 회원들이 지원하고 있다. 황의종 목사는 “자세한 금액은 알 수 없지만 현재 지원받은 금액만 1억 3천만원이 넘어서고 있다. 더 지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교회복구가 거의 마무리 되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당초 예상한 이단연구소 설치는 미흡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목사는 “교회복구는 마무리 되고 있지만 이단 연구소 설치는 현재로서는 힘들 것 같다“고 전했다. 하지만 부산성시화운동본부 관계자는 “8월말까지 (총계)2억원의 모금이 가능할 것 같다. 그럴 경우 이단 연구소 설치도 가능할 것 같다“고 전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최홍준 목사는 “비록 방화로 전소되었지만 지역교계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교회가 다시 정상화 되어 너무 기쁘다. 만약 지역 교회의 관심이 없었다면 이단들이 더 활개쳤을 것으로 보인다. 이단들의 나쁜 방법이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번 새학장교회가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며 관심을 보여준 부산지역 교회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새학장교회 복구기념예배는 9월 2일 드릴 예정이다.

신상준 부장

201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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