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8.15대성회 조직위원회(대표대회장 김삼환 목사, 서기행 목사)는 7월 18일(주일) 오후 5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교회8.15대성회 조직위원들과 한국교회 성도 등 7천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1부는 ‘한국교회8.15대성회 조직위원회 특별기도회’로, 2부는 대성회를 위한 특별부흥회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에는 진보와 보수를 넘어 한국교계를 대표하는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설교를 맡은 이영훈 목사는 ‘네 눈물을 보았노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1907년 평양 대부흥을 설명하면서 “과거 한국교회 성도들은 새벽부터 저녁까지 눈물로 기도했다. 한국교회에 놀라운 역사가 보이지 않게 된 것은 눈물의 기도가 사라졌기 때문”이라며 “히스기야 왕과 같은 눈물의 기도를 드려야 할 때”라고 말했다.
기도회에서 오치용 목사가 한국교회 연합을 위해 기도했으며 NCCK 대표회장 전병호 목사가 격려사, 김삼환 목사가 대회 취지를 설명했고 방지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지난 2007년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교회대부흥기념대회를 마친 후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1907년, 1910년, 1934년, 1973~4년, 1977년, 1984~5, 2007에 이어 25년 만에 역사적 의미가 부여되는 2010년에 8.15대성회를 갖고자 하는 비전을 나눴다. 이를 시작으로 한기총과 NCCK 공동주관으로 행사를 준비 중이며 지난 6월 28일 ‘8.15대성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한국교회 8.15대성회는 오는 8월 15일(주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서울 시청 앞 광장 및 광화문~숭례문의 도심대로 전역에 걸쳐 진행되며 부산, 대구, 인천, 대전, 광주, 울산 등 광역시와 전국 중소 70개 도시와 북미, 남미, 유럽, 아프리카의 약 70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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