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1백9만권 성서기증, 22억원 상당의 성서 보급해, 임원 전원 유임
성경을 호텔과 병원, 학교, 교도소, 군부대와 같은 기관에 비치하며 복음전파에 앞장선 한국국제기드온협회가 6월 18일(금)부터 20일(주일)까지 부산 롯데호텔에서 제44차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국에서 5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기 제자리에 서서 그 진영을 에워싸매’라는 주제로 열렸다.
18일 낮 12시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성이제 전국부회장의 사회로 시작해 김일성 전주캠프회장이 기도, 국제대표 윌리엄 E. 토마스 박사가 주제강론을 전했고, 저녁에는 목사 초청 사은만찬회를 열었다. 19일 오전에는 지역연합회별 조찬회를 시작으로 회무처리 및 이사회 임원선거를 했고 저녁에는 친교만찬회를 가졌다. 20일은 대형교회 순방예배를 통해 주일을 섬겼다.
이번 전국대회 은혜의 시간 강사로 나선 김운성 목사(영도중앙교회)는 18일 오후, 19일 오전 두 차례에 걸쳐 ‘말씀의 재발견’, ‘ 너 같은 자 없도다’라는 제목으로 각각 말씀을 전했다.
한국국제기드온협회는 작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지난 1년간 1,093,832권의 성서를 기증했으며, 이는 금액으로 약21억8천만원에 해당한다. 한편, 이사회 임원선거에서 전국임원 전원 유임하기로 결의했다. △전국회장: 박희서(광주) △전국부회장: 성이제(북인천) △전국재정이사: 송창섭(경남) △전국신앙이사: 박해석(통영) △전무이사: 이우준(김포) △국제이사: 양승태(대전) △서울지역연합회 전국이사: 유민철(서서울) △중부지역연합회 전국이사: 김천수(수원) △서부지역연합회 전국이사: 김익수(남전주) △동부지역연합회 전국이사: 권영인(진주)
오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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