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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회, 중대형교회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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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교회 내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지구촌교회가 지난 5월16일 열린 제직회 및 사무총회에서 금년 은퇴하는 이동원 목사 후임으로 진재혁 목사(미국 산호세 뉴비전교회)를 최종 선택했다. 과거 진재혁 목사는 지구촌교회 영어 목회부 담당 목사를 거친바 있어 지구촌 교회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금년말 70세 은퇴예정인 두레교회 김진홍 목사와 서울교회 이종윤 목사도 후임자를 선임했다. 두레교회는 이문장 교수(미국 고든 콘웰신학교)를, 서울교회는 박노철 목사를 각각 선정했다. 특히 이 교수와 박 목사가 예장합동측 소속 목사라는 점이 관심을 끌고 있다. 두레교회와 서울교회는 통합측 소속으로 이 두 후임자는 1년간의 편목과정과 노회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
분당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목사의 후임도 결정됐다. 할렐루야 교회는 남가주사랑의교회 김승욱 목사를 김상복 목사의 후임으로 결정하고, 담임목사 수락요청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최근 남가주사랑의교회측 장로 세명이 할렐루야교회를 방문해 담임목사 청빙요청을 철회해 달라는등 담임목사 지키기에 나서고 있어 김승욱 목사가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지역의 중대형교회도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장차남 목사 은퇴이후 근 1년 동안 담임목사가 결정되지 못한 온천제일교회도 지난 5월24일 공동의회를 거쳐 이경렬 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했다. 이날 온천제일교회 성도 90%가 이경렬 목사를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우 목사의 65세 조기은퇴로 담임목사가 부재중인 신평로교회도 지난 5월30일 공동의회를 거쳐 대전 서문교회 부목사로 시무하고 있던 홍석진 목사를 담임목사로 결정했다. 하지만 지역 대형교회인 호산나교회와 수영로교회 후임목사 선정은 오리무중이다. 이들 교회 당회가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고 있고, 후임목사 선정 파장 때문에 신중을 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알려진 바로는 호산나교회가 최근 당회를 거쳐 당회원들이 추천한 21명의 후보들중 최종 5명을 압축했다. 최홍준 목사도 지인들에게 “후임선임을 위해 기도해 달라“는 말을 하고 있어 조만간 호산나교회 후임 목사가 내정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상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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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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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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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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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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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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