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영적대각성 특별집회


■매일 8백명 성도 참석, 강사는 김문훈·김진섭 목사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대표회장 한길윤 장로)는 4월 24일(토) 오후 7시와 25일(주일) 오후 5시 거제교회에서 ‘영적대각성 특별집회’를 개최했다. 매일 저녁 8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날 집회는 한길윤 장로의 인도로 김주건 장로(명예대표회장)가 기도,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담임)가 ‘주전자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문훈 목사는 설교에서 “주인공으로서 전문적 능력을 갖추고 자신감 있게 신앙생활을 하자”고 말했다. 이어 △나라와 민족을 위해(안재상 장로) △부산의 발전과 성시화를 위해(이대길 장로)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김항재 장로) 특별기도하고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둘째날 집회는 공상호 장로(차기대표회장)의 사회로 허영철 장로(공동회장)가 기도, 김진섭 목사(백석대학원 신학부총장)가 ‘성령님의 새롭게 하심으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북한동포와 민족을 위해(나성대 장로)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를 위해(조원출 장로) △세계선교를 위해(이송학 장로) 특별기도를 하고 옥수석 목사(거제교회)의 축도를 예배를 마쳤다.
한길윤 장로는 “이번 집회를 통해 부산의 1600여 교회에 속한 장로님들이 대각성하는 변화를 기대한다. 그래서 장로의 본분에 더 충실한 일꾼, 더 힘이 있는 장로가 되어 부산을 새롭게 하며 성시화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오혜진 기자

20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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