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극동방송 사옥준공 2년만에 건립되다

축하음악회, 준공식, 조찬감사예배 행사 성황

개국 2년만에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 세워진 부산극동방송(정찬덕 지사장)의 사옥 준공 기념행사가 5천여 명의 연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4월 16일(금) 저녁 KBS홀에서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음악회를 가진 부산 극동방송은 17일(토) 오전 7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신사옥 조찬감사예배를 갖고 이어서 신사옥으로 옮겨 준공 감사행사를 가졌다.
부산 경남권지역을 비롯해 전국각지에서 기관장 및 교계인사 7백여 명이 참석한 조찬감사예배에는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의 설교에 이어 김형오 국회의장과 허남식 부산시장, 이상득 의원 등이 축사를 하고 떡 커팅을 했다. 대통령의 영상축사를 비롯해 각계 인사들의 축하 메세지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장환 목사는(극동방송 이사장) 인사를 통해 “천안함 침몰사고로 숨진 장병들과 유족들을 위해 잠시 침묵기도하는 시간을 갖자”며 극동방송 청취자들이 어려움을 당한 이웃에 구체적인 관심을 갖고 사랑을 실천할 때라고 강조했다. 감사예배 후 센텀시티로 이동한 참석자들은 신사옥에서 오전 9시경 테잎 커팅식을 한 뒤 8천여 명의 헌금자를 새긴 명판 제막식을 진행하고 신사옥 다목적홀에서 송출식 및 감사예배의 순서를 가졌다.
■관련기사 4면 인터뷰

201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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