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기독교연합회 연합부흥회 개최

노록수 남아공 선교사 강사로


영도구기독교연합회(회장 정우진 목사)는 3월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제일영도교회에서 영도지역 연합부흥회를 개최했다. 오전 5시, 오후 7시 30분 총 5회에 걸쳐 열린 이번 부흥회는 주강사에 노록수 선교사를 초청했다.
부흥회에 앞서 지난 3월 5일(금) 성광교회에서 준비기도회를 가지며 부흥회를 위해 중보했다. 기도의 응답으로 은혜가 충만한 부흥회가 3일간 지속됐다. 영도지역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집회는 첫째 날인 15일 정우진 목사(3영도교회)의 인도로 김원식 장로(남성교회)가 기도, 노록수 선교사가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16일 새벽집회는 김희택 목사(8영도교회)가 인도, 노록수 선교사가 ‘누가 천국에서 큰 자인가’라는 제목으로 설교했고 저녁집회는 박상수 목사(청학중앙교회)의 인도로 김형일 장로(영도중앙교회)가 기도, 노록수 선교사가 ‘처음과 나중’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17일 새벽집회는 이요한 목사(해양교회)의 인도로 노록수 선교사가 ‘고난과 위로’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저녁집회는 손동후 목사(동삼교회)의 인도로 이종형 장로(제일영도교회)가 기도, 노록수 선교사가 ‘다윗의 가는 길’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번 집회 주강사인 노록수 선교사는 서울대, 고신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5년 고신총회 파송 남아공 레소토 선교사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08년 10월 선교지에서 사역도중 교통사고로 중태에 빠졌으나 기적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나 회복했으며 올해 안식년으로 국내 체류 중이다.
한편 지역 연합의 본을 보여 온 영도구기독교연합회는 4월 4일(주일) 오전 5시 30분 해양대학교 대강당에서 부활절연합 새벽기도회를 가진다.
오혜진 기자

20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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