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교단 부산노회 연합전도집회

고신측 정현구 목사 강사로


매년 교단을 넘어 연합의 본을 보여 온 부산노회가 올해도 3.1절을 기념해 연합전도집회로 모였다. 예장 고신, 통합, 합동 3개교단 부산노회가 연합한 제12회 3.1절 기념 남여전도회연합회 연합전도집회가 3월 1일(월)~3일(수) 오후 7시에 열렸다.
올해 합동 주관으로 열린 전도집회는 강사로 정현구 목사(서울영동교회)를 초청했다. 첫째 날 삼일교회(담임 손성은 목사)에서 열린 집회는 회장 이흥작 장로(고신)의 사회로 수석부회장 주수언 장로(고신)가 기도, 정현구 목사가 ‘온전한 신앙고백’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둘째 날 구덕교회(담임 김상묵 목사)에서 열린 집회는 회장 김임권 장로(통합)의 사회로 수석부회장 남기철 장로(통합)가 기도, 정현구 목사가 ‘다시 붙들어야 할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이날 정현구 목사는 설교에서 “사막과 같은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지도가 아니라 나침반”이라며 “바꿀 수 없는 가치, 변하지 않는 원칙과 비전을 붙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셋째 날 초량교회(담임 김대훈 목사)에서 열린 집회는 회장 김두경 장로(합동)의 사회로 수석부회장 성호선 장로(합동)가 기도, 정현구 목사가 ‘오늘 인생 최고의 날’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편 강사로 나선 정현구 목사는 서울대학원 영문과, 고신대 신대원, Yale대, Vanderbilt대를 졸업하고 기윤실, 희년선교회 이사로 섬기고 있다.

오혜진 기자

201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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