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장총 제91회 3.1절 기념예배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대표회장 한길윤 장로)는 3월 1일(월) 오전 7시 부산 아리랑호텔 2층 연회실에서 제91회 3.1절 기념 연합예배를 가졌다. 이날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는 차기대표회장 공상호 장로의 사회로 시작했다. 명예대표회장 김주건 장로가 기도, 기드온콰이어의 찬양에 이어 김성수 목사(고신대 총장)가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기념행사는 한길윤 장로의 사회로 회장인사 이후 특별기도 순서를 가졌다. △국가와 민족, 부산광역시를 위해 오순곤 장로가,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이대길 장로가, △장로총연합회의 역할과 활동을 위해 문두실 장로가 각각 기도했다. 이어 신주복 장로가 독립선언문 낭독 및 만세삼창을 하고 장상만 장로가 3.1절 성명서 낭독을 했다. 이후 조예연 목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격려사, 허남식 부산시장과 설동근 부산시교육감이 축사를 전했다.
한길윤 장로는 “독립만세를 부른 선열들의 노력이 8.15광복을 꽃피웠듯이 우리 장로들도 이웃을 섬기는 마음으로 어두운 곳에 빛이 되고 부패된 곳에 소금이 되어 내 고장 부산을 살려나가는데 역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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